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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루비의 그림일기

 

 

 마카롱을 만들다보면 노른자는 어쩔수 없이 남게 됩니다.

이번에 노른자 6개나 남더군요 ㅠㅜ

그중 두개는 삶아서 울 아가쥐들 밥으로 주고..

나머지 4개는 우리동네 길냥이들 밥에 섞어서 주었답니다.

 

사실 이녀석들 있는 시간대가 랜덤인지라

사료들고 갔다가 없으면 돌아오기 일쑤인데 오늘은 어찌 운이 통했는지

요녀석들이 주로 출몰하는 장소에 사이좋게 같이 있더군요 ^^

 

행여나 도망갈까 조심 조심 사료랑 계란 노른자를 보여주면서 다가가니

다행히 큰 경계심은 보이지 않더군요.

앞에서 계란 노른자랑 고양이 사료랑 섞어서 나눠 주었네요.ㅎㅎ

 

Comment +3

  • 아하! 길냥이들이 잘 먹네요.
    님의 좋은 생각과 마음 잘 보고 갑니다 ;)

    • ㅎㅎ 운이 좋았어요.
      이녀석들 안보일때도 있어서~
      안보이면 그냥 터널터널 돌아오거든요^^
      요녀석들 참 사이가 좋아요. 밥 줄때 나눠준다고 먹고 있는 녀석꺼 뺏어서 다른애 한테 나눠 주는데도 저한테 해꼬지도 안하고 기다려주고~
      얼마 안돼는 양을 서로가 나눠먹는 모습하며...
      동네라고 해도 걸어서 20분 거리인지라 자주는 못 찾아가는데 보일때마다 어찌나 반가운지 ^^

    • 냥도 님도 모두 맘이 좋은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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