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루비의 그림일기

* 본 내용은 2014.08.19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제 나름 노하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열전구보다 좋은 듯... 제주오기 전에 쓰지 않는 전구들은 무료나눔 했네요.

 

 

 

슈가글라이더 추위 이기는 방법_우리집편 입니다.

 

예전에 살았던 집이

기본적으로 우리집은 우풍이 심한편이기에

겨울에도 온도가 17도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거실은..10도 이하.. 

 

그나마 아이들 방이 가장 따뜻하고 24시간 내내 보일러를 틀어 놓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슈가글라이더라는 동물은 추위에 약합니다.

따뜻한 지방에 사는 아이들이다 보니 집안 온도를 21-27도 사이로 맞춰주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25-27도 사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도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아이들 겨울나는 방법으로 한 2년간 핫팩을 대량구매해서 아이들 잠자리 밑에

넣어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소모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매일 다쓰고 버리는 핫팩이 아깝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핫팩은 식어버리기에 하루에 2번정도는 갈아줘야 하더군요.

 

해서..고민 고민 끝에 작년 겨울 중반부터는 방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겨울나기 대체상품으로 뭔가 없을까하고 미친듯이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본 결과..소동물용 작은 전기 장판이 팔더군요.

 

처음에는 전기장판만 틀어보았습니다만 온도조절기가 없어서 그런지..

온도가 너무 올라간 나머지 매우 뜨겁더군요.

두번째 방법은 대리석 돌을 위에 올리고 틀어놓아봤습니다.

처음보다는 괜찮지만 24시간 내내 틀어놓고 있을려니 불안하더군요..

아무래도 전기장판이다 보니.. 행여 불이라도 나면 어쩌지?

안쪽이 녹아서 위험해지면 어쩌지? 하고요..

 

그러다가 찾아본게 '타이머콘센트'였습니다.

 

 제가 산건 디지털식 타이머 콘센트입니다.

일반적으로 돌려서 타이머를 맞추는 건 돌아갈때마다 소리가 난다고 해서요.

(귀도 밝은 아이들인데..아무래도 잠잘때 귀에 거슬릴까봐 디지털식으로 처음부터 샀습니다)

1-2시간 ON, 10분-20분간 OFF 상태로 매일 돌아가게 설정해 놓았습니다.

 

 이건 예전에 보라펫에서 산 대리석매트,

보라펫에선 여름용으로 파는 제품인데요. 전 이걸 아이들이 추울때

전기매트 위에 깔아놓는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소동물용 전기매트입니다.

 

전기장판을 밑에깔고 대리석 매트를 위에 나둡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무게가 한쪽으로 가지 않도록 평평하게 합니다.

 

 아이들 집을 올려놓고 전기장판을 키면 끝!!

 

사진으로 찍은걸 보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를 가져다 되니..

서방이는 곤히 자다가 잠을 살짝 깨고...ㅎㅎ

수기는 뭐지?하고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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