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루비의 그림일기


당신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기에... 

당신에게 전 힘내라는 말을 할수도 

지금의 상황을 견디라는 말을 할수도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힘내고 있는걸 알고 있기에..

그저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이고 참 굉장한 사람인데 

그걸 알아주지 못하는 지금의 사회가 슬프고 아플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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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고 날이 좋은듯 해서 서둘러 밥 먹고

(막상 밖에 나오니 날이 조금 흐리더군요.ㅋ) 

남편이랑 킥보드 타고 조천방향에 위치한 닭머루 바위가 있는 곳 까지 갔다왔어요.


길가에 있는 풀

실재 보았을때는 뭔가 포송포송하니 색감이 참 예뻣는데

막상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보니....뭔가 현장에서 보았던 느낌이 없네요";


겨울철에는 참새들이 둥글둥글하니 공같았었는데

추운날이 풀려서 그럴까요.

참새들이 많이 날씬해 졌어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동네 바닷가.

삼양 검은 모래 해변.

오랜만에 바닷가를 찾았는데요.

수상레저를 즐기시는 분들이 보였어요.


검은 모래 해변에서 가장 많이 보는 레저는 윈드서핑.

여기 바닷가가 윈드서핑하기 좋은곳인지..

작년에도 자주 봤었는데..올해도 바닷가에 가니 윈드서핑 하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갈매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이는 새

가마우지.

날이 따뜻해 져서 그럴까요??

오늘 갈매기는 보이지 않더군요.

(바위 위의 저 하얀색은..새똥으로 추측됩니다.)



오랜만에 만난 바닷가 냥이.

얼굴을 보건데 아직 1살이 채 안된 고양이 같았어요.

(어느정도 사료를 먹고 나니 기지개를 펴고 드러눕길래

반찬통과 주변은 정리해서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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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라수목원에서 사슴 봤어요!!! ㅋㅋㅋ

완전 신기 ^^

오늘 벚꽃 구경한다고 사람들도 많은 편이였는데..

더 신기한건 사람을 겁내지 않고 땅에 떨어진 동백꽃을 먹는 거였어요.


한라수목원에서 찍은 벚꽃


이건 백목련~!!

향기가 정말 달콤하고 너무 좋았어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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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해서 카메라로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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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후 처음으로 적어보는 음식 후기입니다.

아무래도 음식 후기란게 사진을 정리하고 그날 먹었던 음식의 맛을 기억해서

글을 적다 보면 시간의 소요가 만만치 않아

티스토리로 이사온 후로는 음식관련 글을 적지 않게 되더군요^^a


가끔식 뭔가 물건 살 일이 있을때면 동문시장에 가게 되는데

그동안 이 동네는 관광지로서의 음식점만 있지.

정작 우리가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은 없구나..라는 생각에 아쉬워 했던 곳이였습니다.


오늘도 그리 생각하고 동문시장에서 볼수 있는 볼일이 끝난 상태로

남편과 둘이 정처없이 '아..여긴 역시 갈 곳이 애매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방황하던 중 발을 멈춘 요리집이 있었으니



골목앞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간판 개원


우리나라 중국집 하면 흔히 짜장면과 짬뽕을 떠오르게 하기 마련인데

여긴 뭔가 간판에 있는 사진들 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응?? 뭔가 메뉴가 다르다??

라는 생각과 호기심에 들어가게 된 개원.



골목 안쪽에 위치한 중화요리집.

얼핏보면 불이 꺼져있는 것 처럼 보여 처음에는

'영업을 안하나?' 라는 생각으로 접근해보니 식당 안 불은 켜져 있더군요.


식당 분위기는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음식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짜장면 짬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들이 있더군요.


그중에서도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진 코스요리가 있길래

저와 남편은 런치 코스요리를 시켜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문한건 c코스 였습니다.

'좌종당닭고기가 뭔지 무지 궁금했거든요..ㅎㅎ'


서울에서도 중화요리집에서 코스 요리 하는 곳을 몇곳 보긴 하였습니다만

제주와서는 구경하기 힘들었습니다. ^^a


처음 가게에 들어와 앉아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묽게 끓인 보리차와 가벼운 반찬 몇가지가 나옵니다.

 


보리차는 얼어있던 몸을 녹여주고, 반찬으로 나온 김치는 시원하고 개운하며 큼직하게 썰은 익은 김치였습니다.

보통 중국집 김치하면 잘게 썰기 마련이고 재료를 염가로 써서 그런지 김치가 무르기 마련인데 여긴 아니더군요.

밑반찬들 또한 깔끔하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고추장아찌는 맵지 않았고 탕수육같은 튀김요리와 어울리는 듯 합니다.



게살스프
참기름(?)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상당히 좋은 기름을 쓴 듯 합니다.

시골집에서 보내주는 참기름이 생각났었거든요.^^

잡내가 전혀 없는 고소함이 감도는 게살스프
게살의 맛이 진하게 우러납니다.



유산슬
맛이 진하고 깊습니다.

은행알 또한 맛있고 감칠맛 최고입니다.

의외의 아그파라거스와 브로콜리가 복병!!!

부드러운데도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다 살아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다는 말만 나오더군요.^^



칠리새우 (바닷가재새우)
바삭한 튀김옷 속에 탱글한 새우맛을 튀김옷 안에 잘 가뒀습니다.
앞서나온 유산슬의 착착 감기는 맛을 기반으로 소스가 입맛을 확 돋움니다.



좌종당닭고기
연근이 아삭합니다~!
이곳 개원은 튀김이 너무 맛있더군요!

앞서 칠리새우와 함께 양념에 버무린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튀김이라니..

튀김옷을 베어 물면 속에는 육즙이 가득한 닭고기가 기다립니다.
반찬인 고추장아찌랑 최고의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서 부터 슬슬 배부르고 힘듭니다..ㅠㅜ 양이 상담함)



고추잡채
고추향이 개운하게 올라옵니다.
지금까지의 요리 맛을 정리해주는 느낌입니다.
꽃빵이 무지 폭신 폭신 합니다.
전투력 재충전이라고 할까요? ㅎㅎ



꽃빵에 싸서 먹는 고추잡채 ^^


고추잡채 먹는 법을 이번에 배웠네요.


예전에 먹었던 꽃빵들은 퍽퍽하고 밀가루 덩어리라는 느낌이였기에

'대체 이걸 왜 먹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아..꽃빵의 재발견이라고 할까요 ㅠㅜ

그동안 제가 알던 꽃빵은 꽃빵이 아니였습니다.



짜장면

마일드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면은 일반적이고 짜장이 좀 묽은 느낌이지만 절묘하게 간이 맞습니다.

다만 건더기가 크거나 많지 않고 춘장맛 또한 일반적으로 먹던 자장면의 맛과는 다르기에

이것을 단순히 맛있다! 맛없다!로 정의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원 자장면은 취향을 많이 탈꺼 같아요^^a)



흰짬뽕
이게 진정한 흰짬뽕 맛이지요..ㅠㅜ

정말 감동입니다.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이 엄청 개운합니다.
재료를 익히는 시간이 절묘하여 각각의 재료가 질겨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국물에는 그 맛이 잘 담겨있습니다.
정말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버섯과 함께 채소도 적절히 섞여 있는데 이 요리에서도 연근이 들어있습니다.

중화요리와 연근이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채소와 해산물이 잘 어우려저 먹기가 편하고

느껴지는 맛이 다양해서 즐거웠습니다. *^^*



지금까지 나온 요리들을 생각할때 후식은 '이게 뭐야?' 싶을 수 있겠지만

코스요리를 다 먹다보니 엄청나게 배가 부릅니다.

아주 적당한 양으로 깔끔하게 파인애플  네조각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더라구요.


동문시장의 한쪽 구석 골목길에 숨이있는 맛집.

중화요리점 개원 !


짜장면,짬뽕이 너무나도 먹고플때면

항상 남편에게 서울 봉천동에 있는 수타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렸는데..

중국집 가자고 비행기타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제주 산지 1년여 만에 드디어 단골로 가게 싶은 중식집이 생겼습니다 ㅠㅜ


정말 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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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애용자인데...예를 들어서 30번 버스가 몇시에 오일장으로 가지? 라던가 

38번 버스 공항 시간이 언제지? 라던가 할때..

(가득이나 이 번호들은 시간대가 자주 없다보니 타기가 힘든..ㅎㅎ)

알아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동네 버스 노선표를 찍어서 정리했습니다.

앱으로 확인하는 거는 출발전 시간만 알려주는지라 ㅎ_ㅎ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기에는 애매하거든요 ㅠㅜ



제주도 버스 노선표 30번-오일장갈때 이용하기 편하더군요. ^^



제주도 버스 노선표 50번


제주도 버스 노선표 11번


제주도 버스 노선표 20번


제주도 버스 노선표 26번-번화가쪽으로 이동할때 자주타는 버스가 11번 20번 26번 이네요. ㅎㅎ



제주도 버스 노선표 38번-공항으로 바로 갈수 있는 버스지만 단점은 시간대가 적어서 정작 타기 힘들다는 거 ㅠㅜ 가끔 송촌초밥 있는 쪽 갈일 있을때 애용하곤 해요.


제주도 버스 노선표 43번-이것만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네요";;


제주도 버스 노선표 48번


제주도 버스 노선표 701번- 봄~가을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버스예요. 

동선이 만장굴-성산일출봉쪽등 관광지쪽으로 이동하다보니 아무래도 그방면으로 일이 있을때 버스를 타게되면..음..서울의 출퇴근 시간대를 맞보게 되죠 ㅠㅜ


제주도 버스 노선표 1006/1001번


삼양동 주민센터 QR코드-버스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알려주기에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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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내렸다는  제주 눈.

 

바닷가에 눈이 오는 모습은 어떨까 싶어

너무 궁금해 집근처 해안가를 눈보라를 뚫고 걸어 걸어 찾아갔습니다.

평소 걸음 걸이로는 15분 정도 걸려요.

 

처음에 이동했을 당시에는 시야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해안가에 다다르니 어느순간 눈발이 그쳐있더군요."

 

그래도 해안가에 눈이 쌓인 모습은 보는 건 처음인지라

너무 신기했어요.

 

 

 

 

 

 

우리동네 제주 바다의 물 색감은 날씨에 따라서 참 느낌이 다른데

오랜만에 바닷물이 너무 예쁘더군요. ^^

 

바람을 뚫게 힘들게 온지라 조금 지친감이 있어 바다가 보이는

근처 카페에 들어가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더니

다시금 눈보라가 치기 시작하더군요.

몇분? 몇십분 간격으로 눈이 잠잠->눈보라->눈이 잠잠->눈보라

이런식으로 반복을..ㅎ_ㅎ"

 

제주 바다의 눈은 정말 박력있고 무섭더군요.

 

이런 광경은 평소에 쉽게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지라

다시금 카페를 나와 눈보라를 뚫고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음..결과는...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ㅠㅜ

그냥 하얌.

안개같음.

ㅋㅋㅋㅋ

 

수십장을 넘게 찍었는데 그나마 건지 사진이 아래 두장 뿐^^a

 

참고로 ↓ 이거랑 바로 위에 있는 ↑ 사진이랑 같은 장소,같은 날 찍은 것입니다.

 

 

앞은 모래와 바다가 있는 바닷가 입니다.

눈보라에 가려져 안보이네요 ㅠㅜ

 

 

 이것도 저 뒤쪽은 다 바닷물이 보여야 정상인데..

음..그냥 하얗게 보일뿐 입니다.

 

 

이건 남편이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겨울에는 가득이나 바람이 매서워 바닷가에 잘 안가는데""

 

눈이 오니 이건 두배로 더 정신이 없네요.

 

 

 

3

  • 우리동네 고립된 듯..마트에선 물류창고에서 물건 배송 안돼고 식당들 다 문닫아있고..눈보라 뚫고 마트 갔다 왔는데..물건들 거의 없고... 기상이변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더 심한 듯"" 월욜까지 눈 온다고 나오는데...짐 공항 상태도 뱅기 못 떠서 심각한 듯 하고..뭔일이래..""" 눈 금방 그칠줄 알았더니..ㅠㅜ 지금도 눈보라침..

 

동네 해안가에 냥이들 밥주러 갔다가 찍은 가마우지 사진~!!

불가 100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가까이서 찍은건 처음이기에 ㅋㅋㅋㅋㅋ

솔직히 신기함 ^^

 

 

물이 차오르면 보이지 않는 바위!

내가 갔을때는 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는지라 바위 위에 올라가 있는 가마우지를 볼수 있었다.

관찰해 보니 날개를 말리고 있는 듯 ^^

 

정면샷! ㅋㅋㅋ

 

사냥에 나선 가마우지!

이녀석들 한번 물속에 들어가면 잘 안나와서 타이밍 맞춰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다 ㅠㅜ

 

 

제주도는 계절에 따라서 보여지는 새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듯 하다.

날이 추워지면 날이 따뜻할때 보지 못했던 새들을 보게된다.

그 중 한 종류가 가마우지와 갈매기 ^^ ㅎㅎ

 

 

어제는 해안가쪽에 냥이들 한 다섯마리 정도 보이길래

오늘도 그정도 있지 않을까 싶어 나름 바리 바리 준비해서 왔더니 보이는 아이는 두마리.

한마리는 겁이 많아 잘 오지 않고 다른 한마리가 혼자서 아구아구 사료를 먹고있다.

 

나중에 검은 고양이가 사료 어느정도 먹었는지 자리를 비키니 그제서야 다른 한마리도 와서 먹었다.

 

냥이들이 밥을 다 먹고 난 듯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떨어진 사료들을  주점주점 주워서 정리하고

(나에게는 고양이 밥일지라도 남에게는 쓰레기로 보일수 있으니깐요^^)

집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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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확인해 보니 들어있던 사진 ㅋ


동네 카페 화분에 피어있던 꽃


아마 가을쯤에 찍었던 거 같긴 한데 ㅋㅋ


꽃안에 꽃이 피어있는게 신기해서 인상깊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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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 아침에 (8시 40분쯤???)

해외 직구로 구매한 상품들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있고 예쁘게 잘 도착했는데~!!!!

(이뻐요!!!! ㅋㅋㅋ)

 

문제는 이 카믹 레인부츠..ㅠㅜ

사이즈를 제가 잘못 알아서 작게 왔다는 거";;

몰랐습니다..

레인부츠는 한치수 큰걸 사야한다는 걸 orz

 

제 발 사이즈가 240.. 이것도 사이즈가 240...(7호입니다)

너무 딱 맞아서 벗고 신기가 불편하더군요 ㅠㅜ

해외 직구라..환불하기에는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추가 돈도 들고 orz

 

이거 중고나라에 함 올려라도 봐야 겠어요 ㅠㅜ

 

( 모든 면에서 다 마음에 드는데..신을수가 없어 ㅠㅜ)

 

슈가글라이더 사료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애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오늘 저녁에 실험해 봐야 겠어요. ^^ 

(아! 참고로 슈가는 사료만 주는 건 비추! 기본은 단백질과 과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료는 대처식품으로 쓰고 있어요.)

 

 이건 올 겨울에 안쪽에 입을 조끼로 한벌 산것이랑(우리나라 돈으로는 2만원대?)

 

 아가옷 한벌도 같이 구매했어요.(한국돈으로 1만원 좀 안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저렴하길래 재질이 안좋을까 걱정했는데 옷 감이 부드럽고 좋네요. ^^

1만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싼 감이? ㅎㅎ

 

직구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재미있기도 하지만 확실히 싸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ㅎ

 

이번에는 뭐..레인부츠는 실패로 끝났지만..ㅠㅜ

(사이즈를 잘못 사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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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샷용 자체 제작)

 

이번에 귀여운 첫 조카의 돌잔치를 맞아 지문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

 

아주 모범적인 예시인데요.

.

.

.

현실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은법이지요...

↓↓

 

ㅋㅋㅋㅋㅋㅋ

 

원본 그림 : 

http://hayaruby.tistory.com/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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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주 1-2번은 꼭 오는 우리동네 바닷가~!!
올때마다 날씨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진다. ㅋㅋ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 반짝 빛나는 바닷물~^^
정말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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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는 언니네 부부가 낚시로 잡고있는 꼬치고기 가져갈꺼냐구

물어보길래 낚시터에 생선 손질할 물품들 챙겨서 고고.

(전에 집에서 손질해보니..아...수습이 안되더라 ㅠㅜ)

 

동네분들이 빨래도 하고 나물도 씻고 잡은 생선들 손질도 하는

만능적으로 편한 장소가 있어 그곳에서 꼬치고기를 손질.

생선이 좀 많아서 손질하는 도중

지나가시는 동네 어르신들 좀 나눠주기도 하구 ㅎㅎ

돌아오는 길 마주친 냥이들에게도 반토막씩 살포시 주니....

아 겁나 잘먹는다 ㅋ

이녀석들 생선 좀 먹어본 아이들 인 듯. ㅋ ㅋ

치즈냥이는 이가 안좋은지 먹는 게 좀 느린 감이 있어

다른 냥이가 뺏어먹지 못하도록 옆에서 지키고 있었다.

(중간에 한번 고등어 무늬 냥이가 이녀석한테 준 생선을 눈앞에서 가져감 -_-"")

↓ 바로 요녀석이!!!

고등어 무늬를 가진 요녀석!!

처음에 꼬치고기에서 나온 멸치 두마리를 주니 잘 먹길래

(일부로 안버리고 나둠. 마주치면 줄려구) 

손질한 꼬치고기를 조금 가위로 잘라서 놓아주기 겁나 잘먹는다 ! 


한마리 반 정도나 더 먹고도 성에 안차는지 빤히 눈빛 공격으로 바라보는 녀석.

너무 많이 주면 위에 부담될 꺼 같아 스탑 !!!

마지막으로..꼬치고기..손질후 아무리 손을 씻어도 냄새가 잘 안빠지더라 ㅠㅜ

정말 지독함.

거기다 생선 비늘은 마르니 살을 파고 든다는 거 ㅎㄷㄷㄷ

 

참고로 제주에서는 꼬치고기를 꼬즐맹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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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팬더마우스라는 캐릭터로 올려보았습니다.

나름 연구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ㅋㅋㅋ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3위 ㅋㅋㅋ


 

귀여운 부분에서 1위 차지하기 진짜 힘든데~~!!>w<

ㅋㅋㅋㅋㅋ

왠일이니~~!! 왠일이니~~!!

 

현재는 라인크리에이터스 마켓 '팬더마우스' 두번째 이미지 준비중.

(아래 이미지 두개는 팬더마우스 ver.2 버전에 들어갈꺼예요)

 

아무래도 공을 많이 들이다보니 오래 걸리는 듯 ㅠㅜ

거기다 명절에 집에 갔다오고 나서 감기 걸린게 전혀 호전되고 있지도 않구..흑흑

두번째는 '기념일'을 테마로 잡고  작업하고 있는데

으음~~~ 많이 사용해 줄지 모르겠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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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생선 2017.02.24 20:50 신고

    늦게 봤지만 축하드려요 작가님~! 비록 저는 카톡을 쓰고 있지만 판다마우스 이모티콘이 점점 늘어나서 기분이 좋네요!!

    • ㅎㅎㅎ 감사해요^^ 솔직히 라인크리에이터스 마켓은 실시간으로 새로운 이모티콘이 올라와서 뭍히기 쉽상인데 판마는 저때도 국내에서 사람들이 많이 써줬었어요. 얼마나 신기하고 고맙던지..ㅠㅠ 처음으로 판마 선보이기도 한 곳이예요^^

 

낮보다는 밤에 자주 보이는 길냥이들.

아무래도 냥이들 밥 준다고 주변에 폐를 끼치면 안돼기에

산책을 나갈때면 되도록 꼭 들고다니는 작은 반찬통.

반찬통 안에는 길냥이용 사료가 소량씩 들어있다.

주변에 살포시 놓아주면 경계를 하다가도 밥을 먹으러 다가오는 냥이들.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한 채 기다리다보면 조심 조심 다가와

 허겁지겁 우적우적  급하게 먹는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긴장이 조금 풀렸는지 엉덩이를 붙이고

 조금 편하게 먹는 모습으로 변한다.

배가 부른 듯 한데도 조금 더 배를 채울려는 아이도 간혹 있다.

나름 배를 채우고 다 먹은 아이들은 길을 떠나거나 근처 바닥에  누우며 편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그때 살며시 다가가 반찬통을 들고 오면 끝 ^^

냥이들 사료 준다고 주변을 지저분하게 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끝나기에 내가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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