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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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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 갔다가 한라수목원에서 사슴 봤어요 ㅎㅎ 오늘 한라수목원에서 사슴 봤어요!!! ㅋㅋㅋ완전 신기 ^^오늘 벚꽃 구경한다고 사람들도 많은 편이였는데..더 신기한건 사람을 겁내지 않고 땅에 떨어진 동백꽃을 먹는 거였어요.한라수목원에서 찍은 벚꽃 이건 백목련~!!향기가 정말 달콤하고 너무 좋았어요~!!>w<
새가 파먹은 듯한 흔적이 있는 귤 너무 신기해서 카메라로 찰칵~! ^^
제주 동문시장 숨어있는 맛집. 중화요리 개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후 처음으로 적어보는 음식 후기입니다. 아무래도 음식 후기란게 사진을 정리하고 그날 먹었던 음식의 맛을 기억해서 글을 적다 보면 시간의 소요가 만만치 않아티스토리로 이사온 후로는 음식관련 글을 적지 않게 되더군요^^a가끔식 뭔가 물건 살 일이 있을때면 동문시장에 가게 되는데그동안 이 동네는 관광지로서의 음식점만 있지. 정작 우리가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은 없구나..라는 생각에 아쉬워 했던 곳이였습니다.오늘도 그리 생각하고 동문시장에서 볼수 있는 볼일이 끝난 상태로 남편과 둘이 정처없이 '아..여긴 역시 갈 곳이 애매하구나' 라고 생각하며방황하던 중 발을 멈춘 요리집이 있었으니골목앞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간판 개원우리나라 중국집 하면 흔히 짜장면과 짬뽕을 떠오르게 하기 마..
제주도 버스 노선표_11,20,26,30,38,43,48,50,701,1001,1006 시간표 버스 애용자인데...예를 들어서 30번 버스가 몇시에 오일장으로 가지? 라던가 38번 버스 공항 시간이 언제지? 라던가 할때..(가득이나 이 번호들은 시간대가 자주 없다보니 타기가 힘든..ㅎㅎ)알아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동네 버스 노선표를 찍어서 정리했습니다.앱으로 확인하는 거는 출발전 시간만 알려주는지라 ㅎ_ㅎ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기에는 애매하거든요 ㅠㅜ제주도 버스 노선표 30번-오일장갈때 이용하기 편하더군요. ^^제주도 버스 노선표 50번제주도 버스 노선표 11번제주도 버스 노선표 20번제주도 버스 노선표 26번-번화가쪽으로 이동할때 자주타는 버스가 11번 20번 26번 이네요. ㅎㅎ제주도 버스 노선표 38번-공항으로 바로 갈수 있는 버스지만 단점은 시간대가 적어서 정작 타기 힘들다는 거 ㅠㅜ 가끔 송..
제주 해안가의 눈 내리는 모습은..박력있네요. 7년만에 내렸다는 제주 눈. 바닷가에 눈이 오는 모습은 어떨까 싶어 너무 궁금해 집근처 해안가를 눈보라를 뚫고 걸어 걸어 찾아갔습니다. 평소 걸음 걸이로는 15분 정도 걸려요. 처음에 이동했을 당시에는 시야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해안가에 다다르니 어느순간 눈발이 그쳐있더군요." 그래도 해안가에 눈이 쌓인 모습은 보는 건 처음인지라 너무 신기했어요. 우리동네 제주 바다의 물 색감은 날씨에 따라서 참 느낌이 다른데 오랜만에 바닷물이 너무 예쁘더군요. ^^ 바람을 뚫게 힘들게 온지라 조금 지친감이 있어 바다가 보이는 근처 카페에 들어가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더니 다시금 눈보라가 치기 시작하더군요. 몇분? 몇십분 간격으로 눈이 잠잠->눈보라->눈이 잠잠->눈보라 이런식으로 반복을..ㅎ_ㅎ" 제주 ..
제주도_가마우지/동네 해안가에 냥이들 밥주러 갔다가 찍은 사진 ^^ 동네 해안가에 냥이들 밥주러 갔다가 찍은 가마우지 사진~!! 불가 100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가까이서 찍은건 처음이기에 ㅋㅋㅋㅋㅋ 솔직히 신기함 ^^ 물이 차오르면 보이지 않는 바위! 내가 갔을때는 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는지라 바위 위에 올라가 있는 가마우지를 볼수 있었다. 관찰해 보니 날개를 말리고 있는 듯 ^^ 정면샷! ㅋㅋㅋ 사냥에 나선 가마우지! 이녀석들 한번 물속에 들어가면 잘 안나와서 타이밍 맞춰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다 ㅠㅜ 제주도는 계절에 따라서 보여지는 새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듯 하다. 날이 추워지면 날이 따뜻할때 보지 못했던 새들을 보게된다. 그 중 한 종류가 가마우지와 갈매기 ^^ ㅎㅎ 어제는 해안가쪽에 냥이들 한 다섯마리 정도 보이길래 오늘도 그정도 있지 않을까 ..
제주도_꽃안의 꽃 카메라 확인해 보니 들어있던 사진 ㅋ동네 카페 화분에 피어있던 꽃아마 가을쯤에 찍었던 거 같긴 한데 ㅋㅋ꽃안에 꽃이 피어있는게 신기해서 인상깊었던 꽃.
돌잔치 지문트리! 뭐 현실은 이런 것이지요 ㅋ (샘플샷용 자체 제작) 이번에 귀여운 첫 조카의 돌잔치를 맞아 지문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 아주 모범적인 예시인데요. . . . 현실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은법이지요... ↓↓ ㅋㅋㅋㅋㅋㅋ 원본 그림 : http://hayaruby.tistory.com/197
올때마다 다른 느낌이 나는 바다. 최소 주 1-2번은 꼭 오는 우리동네 바닷가~!!올때마다 날씨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진다. ㅋㅋ햇빛에 반사되어 반짝 반짝 빛나는 바닷물~^^정말 너무 예쁘다.​​
우리동네 해안가 냥이들 친하게 지내는 언니네 부부가 낚시로 잡고있는 꼬치고기 가져갈꺼냐구 물어보길래 낚시터에 생선 손질할 물품들 챙겨서 고고. (전에 집에서 손질해보니..아...수습이 안되더라 ㅠㅜ) 동네분들이 빨래도 하고 나물도 씻고 잡은 생선들 손질도 하는 만능적으로 편한 장소가 있어 그곳에서 꼬치고기를 손질. 생선이 좀 많아서 손질하는 도중 지나가시는 동네 어르신들 좀 나눠주기도 하구 ㅎㅎ 돌아오는 길 마주친 냥이들에게도 반토막씩 살포시 주니.... 아 겁나 잘먹는다 ㅋ 이녀석들 생선 좀 먹어본 아이들 인 듯. ㅋ ㅋ 치즈냥이는 이가 안좋은지 먹는 게 좀 느린 감이 있어 다른 냥이가 뺏어먹지 못하도록 옆에서 지키고 있었다. (중간에 한번 고등어 무늬 냥이가 이녀석한테 준 생선을 눈앞에서 가져감 -_-"") ↓ 바로 요녀석..
얼마전 밤 산책 나와서 마주친 냥이들. 낮보다는 밤에 자주 보이는 길냥이들. 아무래도 냥이들 밥 준다고 주변에 폐를 끼치면 안돼기에 산책을 나갈때면 되도록 꼭 들고다니는 작은 반찬통. 반찬통 안에는 길냥이용 사료가 소량씩 들어있다. 주변에 살포시 놓아주면 경계를 하다가도 밥을 먹으러 다가오는 냥이들.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한 채 기다리다보면 조심 조심 다가와 허겁지겁 우적우적 급하게 먹는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긴장이 조금 풀렸는지 엉덩이를 붙이고 조금 편하게 먹는 모습으로 변한다. 배가 부른 듯 한데도 조금 더 배를 채울려는 아이도 간혹 있다. 나름 배를 채우고 다 먹은 아이들은 길을 떠나거나 근처 바닥에 누우며 편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그때 살며시 다가가 반찬통을 들고 오면 끝 ^^ 냥이들 사료 준다고 주변을 지저분하게 하지도 않..
한라수목원에서 만난 아이들. 나무사이에 숨어있는 듯 한 새 한마리. 조용히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 나무에도 꽃이 피는 건지 몰랐다.(벗나무 같은거 제외하고) 제주에 오니 나무에 다양한 꽃이 피는 걸 알게 되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는데.. 그동안 보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