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커피집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서 담아보았다.
(컵이 제일 예쁜땐 역시 커피나 음료가 담겨 있을때 같다.)
프리마켓 캐릭터 컵으로 준비했던 토끼컵.
포스린 마카로 그림을 그리고 24시간을 말린뒤 오븐에 구웠다.
예전 건대 프리마켓에 나갔을때 깨닭은 건
너무 무거운 물건은 들고 다니는게 아니였다라는 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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