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XsNgGWS6gI
이별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먼저 떠난 강아지가
가족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정말 천천히 오세요.”
괜찮아요.
당신이 아무리 늦어도
나는 언제나 친구들과 웃으며
놀고 있을 테니까요.
[Lyrics / 가사]
나는 언제나 당신이 웃길 바라요
내 꼬리 흔드는 소리, 아직도 들릴까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나는 발이 콩콩, 작은 강아지였죠
뛰어다니는 나를 보며 당신은 웃어줬고
어른이 된 내가 잠만 자도
당신은 변함없이
“우리 애기~”라고 불러줬죠
시간이 나만 먼저 데려왔지만
걱정 마요, 난 잘 지내요
여기는 포근해요
따뜻한 햇살이 매일 비춰줘요
꽃들이 흔들흔들
새들도 나랑 놀아줘요
그래도요, 가끔은
당신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귀를 쫑긋 세우곤 해요
언제쯤 다시 들릴까 하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아요
천천히, 정말 천천히 와도 돼요
나는 항상 신나 있어요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면요
그러니 다시 만나는 날
멀리서 나 보이면
환하게 웃어주세요
그럼 나는 예전처럼
콩콩콩 달려가
당신 품에 쏙 안길게요
나는 여기서
매일, 행복하게 지내요
그러니까요…
정말 괜찮아요
당신이 아무리 늦어도
나는 언제나 친구들과 웃으며 놀고 있어요.
함께했던 기억속에서
나는 늘 행복하니까요.

🎵음악 스트리밍으로 듣기
🟢 Spotify [ https://open.spotify.com/album/2GErVQlv5DIpLxyP6GW7TY ]
🍎 Apple Music [ https://music.apple.com/us/album/1863127143 ]
🎧YouTube Music [ https://youtu.be/kdGprOZh6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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