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하야루비의 그림일기

 

 

 

수기랑 동이랑 키운지 얼마되지 않은 어릴때 이야기 입니다.

작은 녀석들이 성격은 어찌나 있는지...ㅎㅎ

결코 사람에게 지지 않는 깡다구를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는 잠이 부쩍 많아진 아이들을 볼때면

간간히 옛 생각이 나곤 합니다.

 

어제 저녁 잠을 자다가 문득 생각이 나 아침에 일어나 끄적이듯 그려본 낙서형 만화.

 

<예전 슈가글라이더사랑 정모때 초련님이 찍어준 사진>

 

이제는 없는..내가 너무 너무 좋아했던 우리 동이와 기분좋을땐 박명수씨 얼굴로 변하는 여우같은 수기 ^^

 

몇년전만해도 슈가글라이더라는 동물은 참 신기하고 생소한 아이들이였지요.

지금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아이들 사료를 구하기도

이동시의 불편함도 여전히 큰 듯 합니다.

 

Comment +5

  • 귀연녀석들을딴데로보내셧나요?누가동이인지궁금해요넘이쁘다왼쪽이수기맞나요? 둘을키우는게좋나요

    • 그림으로는 왼쪽/ 사진으로는 오른쪽이 수기예요.^^
      몇년전 동이는 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지금은 우리 옆에 없어요. 서방이는 동이랑 수기 1살 넘었을때 데려온 남아구요.(여기 내용에는 없지만)동이랑 수기는 여아예요. 지금은 수기랑 서방이만 있어요.이번에 서울에서 제주 올때 힘들게 데려온 만큼 가족으로 생각하는 애들이예요.^^
      아 서방이는 몇년전 중성화수술해서 지금은 뽕알이 없는 남아예요. 개인적으로는 슈가글라이더 키우는 건 비추예요. 제대로된 병원도 없구..그나마 병원이 있어도 다 서울에 있는데 그것도 잘 보는 곳은 두군데 정도뿌니 안돼요. 개나 고양이는 주변을 둘러보면 다 24시간 병원이 있기에 위급상황때 대처할수 있지만 이녀석들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너무 작아서 엑스레이,CT,MRI도 못한다고 생각하면 되요..사료도 국내에는 없어서 구하기 힘들어요. 과일과 단백질로 계란노른자,닭가슴살,밀웜등을 줘야해요. 야행성으로 처음에 키울 당시에는 새벽에 너무 울어서 정말 힘들기도 했어요. 장점은 정말 귀여운거 하나구요. 단점이 많은 아이들이예요. 키우기에도 많이 까탈스럽구...인연이 있어 지금도 가족으로 지내지만 특수동물은 이녀석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까해요.

    • 이녀석들 남은 생 다해서 우리곁을 떠나게 되고..(있을 동안은 다른 동물은 들일 생각이 없어요) 만약 다른 아이와 인연이 생긴다면 어느 병원이든 갈수있고 배나 비행기등 이동시 제약이 없는 아이로 만나고 싶어요.

  • ㅋㅋㅋㅋ 만화내용이 귀요미네요~ ㅎㅎㅎ
    얘네도 산책 해요???

    • 우린 파우치에 넣어서 안고 다녀요.^^
      애들이 사람이 많고 웅성 웅성한 밝은 곳을 싫어해성 ㅎㅎ
      애들이 답답해하거나 쉬야나 응가가 마려울때는 잠깐씩 꺼내놓긴 하지만 그 외에는 꼭 파우치에 넣어서 안고 다녀욤.

티스토리 툴바